올해 맛있는 음료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나랑드 사이다예요 ㅎㅎ 무설탕이라서 부담이 덜될 것 같아서 먹게 되었어요 ㅎ 임신했을 때부터 콜라와 사이다를 달고 살았는데 이게 출산 후에도 계속 ,,, ㅋㅋ 이어지더라고요 임신 전에는 치킨, 피자 먹을 때 아니면 거의 먹지 않았던 콜라였는데 임신 후엔 안 좋은 거 알면서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탄산수를 같이 먹으면서 탄산음료보다 설탕이 없는 탄산수도 자주 먹었어요 그러다가 친정에서 먹은 나랑드 사이다가 설탕 없이 사이다 맛이 나길래 남편에게도 줬는데 ㅋㅋ 남편이 그 뒤로 나랑드 사이다를 찾아서 ㅋㅋ 쿠팡으로 한 박스씩 사놓고 몇 박스채 계속 먹고 있어요 ㅎㅎ 거의 한달에 1.5L 12개씩 먹는 것 같아요 추석 전에 엄마가 준 사과즙이 맛있어서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