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 → 양남 해물칼국수 → 주상절리 → 용굴(용구 멍) → 동궁과 월지 점촌항에서 아주 잠깐의 낚시를 하고 동궁과 월지로 향했어요~ 전 처음엔 여기가 어딘지 모르고 남편이 야경 멋진 곳이라고 해서 간 곳이라 경주가 보이는? 이런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갔어요 ㅋㅋ 가는 도중에 차가 길게 이어져 있길래 동궁과 월지 인지도 모르고 한번 우리도 들어가 볼까 하는 말을 하는데 ,,, 네비에 도착했다는 말에 ㅋㅋ 이곳이 우리가 가려고 했던 목적지라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어요 ㅋㅋ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끊으러 갔어요 개인적으로 왔을 땐 1인당 3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 입장시간 - 9:00~21:30 - 퇴장시간 - 22:00 (자동소등) 동궁과 월지의 이용 시간이에요~ 경주 와서 다른 곳 먼저 구경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