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외식은 꿈도 꾸지 않고 있다가 쪽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 동네에 있는 쪽갈비 집에 가기로 했어요 아직 코XX 가 완전히 끝난 시기가 아니라 무섭기도 했지만.... 만약 사람이 많다면 다시 돌아오기로 하고 걸어서 쪽갈비 집에 갔는데 다행히 문이 폴더로 활짝 열려있고 두 테이블만 멀리 떨어져서 먹고 있어서,, 문 앞에서 고민하다가... 저희도 들,, 어가게 되었어요,,,,😳 들어와서는 ,, 무서운 생각도 들었지만 어차피 들어왔으니,, 먹늘 걸,, 즐기자는 생각으로 먹기로 했어요,,, 아,,, 얼마 만에 외식인지,,, 석 달 동안 치킨 배달 한번 족발 직접 가져와서 1번,, 그리고 다 다,,, 집밥,,, ㅎ 한동안 임신하고 먹고 싶은 음식 맘 편히 먹으러 나갈 수 없고,,, 가고 싶은 곳도 갈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