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얼마 전 중국집에 갔다 왔어요 ㅎㅎ 나갔다가 배고파서 집에 오는 길에 들려서 점심으로 먹고 왔어요 여름에도 왔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좋아서 이곳을 자주 와야지 하고는 반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밖같에서 본 간판이에요 배달은 안 하는 것 같고 포장이나 직접와서 먹는 것 같아요 메뉴판이에요` 짜장면서 3500원이에요~ㅎㅎ 리필 단무지와 가위, 앞치마 등은 셀프로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매장 안의 모습이에요 ㅎ 넓고 깔끔하고 깨끗해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찍는다고 생각하고 음식이 나오니,,ㅡㅡ;; 아무 생각 없이 먹다가 먹는 중간에 사진을 찍었어요,,, 남편은 짜장면, 저는 볶음밥을 시켰어요 짬뽕국물이 먹고 싶은데 짬뽕은 잘 못 먹어서 결국 볶음밥에서 주는 짬뽕국물을 먹으려고,,, 볶음밥을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