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446

수건 쉰내 제거 및 관리방법

수건 쉰내 제거 및 관리방법 매일 사용하는 수건에서 쉰내가 난다면 사용할 때마다 불쾌감이 들게 되는 데요. 여름철 이불보다 잘 마르지 않는 수건, 오늘은 수건에서 나는 쉰내 제거와 수건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수건 쉰내 제거 방법 1. 베이킹 소다를 넣어 세탁하기 : 세탁세제에 베이킹 소다를 함께 넣어준다. 2. 섬유유연제 단계에서 식초 넣기 : 기존 사용하던 세탁세제 그대로 섬유유연제 단계에서 식초 넣어준다. 3. 수건 삶기(추천 X) : 세탁세제나 빨랫비누를 넣어 삶기. 부득이한 경우에만 사용, 단점은 수건 변형이 올 수 있으며 수건 수명이 짧아진다. 4. 섬유유연제 단계에서 구연산 넣기 : 기존 사용하던 세탁세제에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넣어준다. 수건 관리방법 1. 젖은 수건을 빨래 ..

카테고리 없음 2023.08.19

치실 사용해야하는 이유 : 치실 사용하면 이가 벌어지는가?

치실 사용해야 하는 이유 : 치실 사용하면 이가 벌어지는가? 치실을 사용하면 이가 벌어진다는 속설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여러 번 들어보았는데요. 하지만 치실을 사용하니 양치한 후에도 나오는 음식찌꺼기들을 보니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그러다 이가 벌어질까 봐 혼자 걱정하면서도 치실을 사용한 후의 상쾌함이 있었기에 지속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치실사용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면 칫솔질 때문인 것 같아 걱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정말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치실을 사용하면 이가 벌어지는가?-치실을 사용한다고 이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치실을 사용하면 부었던 잇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이가 벌어졌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실 사용 후 잇몸에서 피가 ..

다양한 정보들 2023.08.19

쌀벌레 없애는 법과 쌀벌레 예방법

쌀벌레 없애는 법과 쌀벌레 예방법 좋은 쌀을 구매했더라도, 갓 도정한 쌀을 구매했더라도, 비싼 쌀을 구매했더라도 쌀벌레는 생길 수 있습니다. 보관 방법과 유통과정에서 딸려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쌀벌레를 없앨 수 있는지, 쌀벌레가 안 생기도록 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쌀벌레 없애는 법 - 쌀 버리기 : 쌀벌레가 많은 경우 이미 쌀 속의 영양분을 쌀벌레가 갉아먹으면서 쌀의 영양성분을 없어졌을 수 있음 - 쌀 씻을 때 뜨거운 물로 씻기 쌀 씻을 때마다 뜨거운 물로 씻어 쌀벌레가 죽어 물 위에 뜰 때 건져내기 - 쌀벌레 골라내기 햇볕에 널어놓고 골라내는 방법이 좋으나 쌀벌레가 많지 않을 경우에만 추천 - 쌀냉동시키기 많지 않은 쌀이라면 냉동보관 시킨 후 꺼내서 쌀벌레를 일일이 골라내기 -..

카테고리 없음 2023.08.18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 100ml 효과, 사용감, 선물추천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 100ml 효과, 사용감, 선물추천 올초 저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큰맘 먹고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구매했어요. 20대 초반에 갈색병 샘플이 집에 있어서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 있었어요. 30대에도 샘플이 생겨서 또 써보게 되었는데 그때도 너무 좋아서 언젠가 사서 써봐야지 했지만 비싸다는 느낌으로 선 듯 구매하진 못했었지요.. 아이 둘낳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얼굴도 푸석푸석해진 저의 모습을 보니 슬퍼서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에스티로더 세럼의 효과(효능)가 어떤 점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에스티로더 갈색병 효과 7가지 광고 1. 주름개선 2. 탄력강화 3. 모공케어 4. 균일한 피부결 5. 황산화 효과 6. 피부광채 7. 수분충전 저 ..

카테고리 없음 2023.08.17

토마토 효능 - 꽈추형의 토마토 주스

토마토 효능 - 꽈추형의 토마토 주스 중국에서 유학시절 토마토와 계란볶음 반찬을 처음 먹어보고 기숙사 식당에 갈 때면 항상 토마토계란볶음을 꼭 먹었어요. 지금까지 먹어왔던 방식과 달라서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어렸을 적 토마토 먹는 방식은 생으로, 아님 설탕을 뿌려 먹고 그 국물 쪽~마시는 맛이 좋았지만 다른 과일에 비하면 자주 섭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된 후 엄마가 갈아주신 토마토 주스를 맛보고 토마토주스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토마토 효능? - 비타민, 구연산, 호박산, 칼슘, 칼륨, 식이섬류, 철 등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토마토 하나에 비타민C가 하루 권장량의 절반이 들어가 있다. -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

다양한 정보들 2023.08.16

유아 코피 원인 및 대처방법

유아 코피 원인 및 대처방법 얼마 전 첫째 아이가 2주 간 코피가 3번이나 나더라고요 처음엔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겼지만 세 번째에는 어디가 아픈 게 아닌가 순간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오늘은 유아(아기) 코피가 나는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요 해요. 유아 코피 원인 잦은 감기로 인해 코 점막이 약해지거나 충혈, 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으로 인해 코피가 나기도 합니다. 열이 많은 아이는 위로 열이 올라가 코피가 나기 더 쉽습니다. 체력저하로 몸이 피곤하거나 몸이 찬경우에도 코피가 나기 쉽습니다. 혹 백혈병, 출혈성 질환등으로도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코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코 점막 상처로 코피가 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코피 대처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3.08.15

비염과 축농증 차이, 개선방법

비염과 축농증 차이, 개선방법 9살에 새 아파트에 이사가게 된 후 31살까지 같은 집에 살았는데요. 매년 봄, 가을마다 비염과 축농증을 함께 겪으며 이비인후과를 내 집처럼 다니며 7~8개의 알약을 먹으며 살았습니다. 이게 저의 숙명인 줄 알고 항상 휴지를 가지고 있어야만 했어요. 언제 어느때에 콧물이 주르륵 흐르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말이죠. 31살 집안의 위기로 도심을을 약간 벗어난 산 옆 아파트로 이사 가기 전까지 말이죠,, 부실아파트의 명예를 가지고 있는 웃풍이 심한 아파트였지만 문을 열어놓으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4계절의 변화가 창문으로 볼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초겨울 11월에 이사를 했는데 2년간 그 집에 살면서 전, 봄/가을을 5번을 겪었지만 이비인후과를 가본 적이 없고,, 흐르던 ..

다양한 정보들 2023.08.15

노브랜드 불고기 피자 먹어본 후기 - 내돈내산

노브랜드 불고기 피자 먹어본 후기 - 내돈내산 얼마 전 이마트에 갔다가 냉동피자를 골랐어요~ 이것저것 보다가 남편이 노브랜드 불고기 피자와 콤비네이션 피자 두 개를 골라서 사 오게 되었어요~ 얼마 전 피자헛에서 먹은 피자 보단 아니겠지만 나름 냉동피자도 오븐에 구워 먹으면 정말~ 그럴싸한 피자가 되기에 한 끼 정도 식사로 먹기도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씩 냉동피자를 사기도 했는데 한동안 냉동실에 음식으로 꽉 차서,,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안 사다가 최근 약간 냉동고에 자리가 남아서 두 개를 맘 편히 사 올 수 있었어요~~ 콤비네이션이랑 불고기 중 무엇을 먼저 먹을까 하다가 불고기를 먼저 골랐어요~~ 오븐으로 230도로 11분 정도 돌린후 바로 빼지 않고 3~4분 정도 그대로 둔 후 뺐어요~..

꿈띠의 일상 2022.10.14

유축 모유 실온, 냉장, 냉동 보관시간

유축 모유 실온, 냉장, 냉동 보관시간 출산을 하고 나면 아기에게 바로 젖을 물리는 경우보다 유축을 먼저 해서 신생아실에 갖다 주게 되는 데요~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엔 당연시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20년도, 22년도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 유축을 통해 초유를 아기에게 줄 수 있었어요~ 첫째 아이 같은 경우 처음엔 분유도 먹었는데 생후 한 달이 지날 쯤부터 분유를 먹이면 분수토를 하는 바람에 유축으로 11개월을 수유했기에 유축한 모유에 보관 방법과 시간이 너무 중요했어요 ㅠㅠ 특히 출산 후 유축 수유를 계속했지만 3개월 만에 생리가 터지고 생리가 시작될 무렵부터 젖양이 줄었기에 한 방울 한 방울이 소중했어요.. 저는 처음엔 젖양이 많은 편이라 냉동실에 넣는 것도 있었는데 아이가 냉동실에 들..

카테고리 없음 2022.10.14

설소대 수술 - 90일 아기, 수술비, 보험청구서류

첫째, 둘째 모두 조리원에 가기 전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설소대가 짧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나중에 소아과에 이야기해보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첫째 같은 경우 두군데 소아과에 물어봤는데 이상 없다고 했고 수유할 때 전혀 문제도 없고 잘 먹고 잘 컸기에 처음 한 달 정도만 신경 스다가 잊고 살았었어요~ 그러다 둘째도 병원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니 첫째키어보니 전혀 문제없었기에 처음부터 크게 신경 쓰지이지 않더라고요~예방 접종하러 가서 한번 물어봤을 때 괜찮다고 했기에 정말 안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수유 양이 안 늘고 젖병을 빨 때 "쩍쩍" 소리가 계속 나도 젖병을 잘 못 빠는 것 같아 조금씩 걱정하다가 설소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만 하다가 감기로 병원 갔다가 쩍쩍 소리가 난다고 이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