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가 선물 준 케이스를
계속 쓰다가 몇일 전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어요
친구가 만들어서 선물로 준
케이스도 일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었지만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거져서,,,
새로운 기분으로 폰을
사용하려고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제가 사용했던 케이스도 소개해 드릴게요~^^
이것 또한 쿠팡으로 주문했었는데요
두 개에 8천 원 자리도 있고 했는데
전 케이스를 한번 사용하면 일 년 이상은
사용하기에 두 개는 필요 없을 것 같아
한 개만 주문했어요
로켓 배송이 아니라 한참을 기다렸던,,,
근데 예정된 날짜에 안 와서
다음날
다시 확인해보니,,
띠로리,,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이 아닙니다"
라고 뜨는 거예요 ㅜㅜ
그래서 문의하기에 글도 남겨뒀는데
다행히 오후에 도착했어요,,,,
저렴한 상품이지만 그래도 기다렸던 보람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할 뻔했는데
다행히 도착이라 ㅎ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
가격은 2700원 ㅋㅋㅋ
저렴하게 잘 산뜻해요 ㅋㅋ
<글 쓰면서 다시 판매하는지 확인해보니
여전히 판매 중인 상품이 아니라고 뜨네요>
저의 주문이 마지막이었나 봐요
카드케이스로
산 건데 특허 상품으로 등록한
제품이라고 하니
먼가 더 좋더라고요~
근데 아쉬운 건 카드가 따로 넣는 게 아니랑
구멍으로 넣으면 폰과 닿는 거였어요,,
그래도 잘빠지지 않고 꽉껴있어서
카드 분실은 안될 것 같아
만족해요^^
처음에 주문하려던 젤리케이스가 두 개 묶음이
하나는 범퍼용이라서
이걸로 사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ㅋㅋ 제가 주문한 상품도
모서리에 범퍼가 더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ㅎㅎ 2700원의 범퍼 젤리 케이스
아기 델코 핸드폰만 가지고 나갔다가
시장 볼일 생겨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요즘은 워낙 카카오 페인, 네이버 페이 등등
잘되어있어서 대형마트만 가도
카드도 필요 없던데
그래도 동네 마실 갔다가
필요한 게 생기면
현금이나 카드가 필요하니
카드케이스도 좋은 것 같아요~^^
*광고글이 아니에요~
이 케이스는 지금 판매 중인 상품도 아니예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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