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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과 비빔국수(팔도 비빔장으로)

꿈띠꿈띠 2022. 1. 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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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 동안 매일 먹은 비빔면과 비빔국수 ㅋㅋ

 

요즘 매일 비빔면이 당겼어요,,

 

 

 

첫 시작으로

 

첫날엔 비빔라면인 비빔면을 

 

먹었답니다 ,,

 

그 뒤로 5일 연속 비빔국수를 먹을 줄이야 ㅋㅋ

 

 

첫날 먹었던 팔도 비빔면이에요 ㅎㅎ

 

야채 넣을 게 없나 하다가 

 

당근이 보여서 조금 썰어 넣었어요 

 

 

 

 

둘째 날부터는 집에 있는 비빔면 소스가 있어서 

 

국수를 끓인 후 깨와 참기름을 넣어 서서 

 

호호 록 먹었어요 ㅎ

 

 

김자반도 넣어서 먹으니 맛이 

 

껑충 놓아졌어요 ㅎㅎ

 

집에 있는 비비고 김자반 조금 넣기 ~!!

 

 

처음엔 그냥 먹다가도 김자반을 계속 조금씩 넣으니 

 

맛이 더 날았어요 ㅎ

 

오이와 계란까지 있으면 좋았겠지만

 

최소한의 시간으로 간 단리 먹기엔

 

최고의 조합니였답니다 ㅎ

 

 

그리고 며칠 동안 국수면을 끓이면서

 

그전에는 4분 정도 끓였다가

 

3분~3분 30초 정도 안에 꺼내니

 

저에게 딱 맞는 면발의 느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올레~!!

 

 

국수가 항상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팔 보비 빔 장만 있으면 되니

 

고추장 소스 안 만들어도 되니

 

거의 비빔면 먹는 수준으로  시간이

 

할애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ㅎ

 

10분 안에 국수 끓여서 비빔 방에 스르륵 비면서

 

3분이면 호로록 먹으니  

 

만드는 시간부터 먹는 시간까지 15분 안이면 충분하더라고요 ㅎㅎ

 

면 양도 제가 먹고 싶은 양만큼 일 인분도 안 되는 양으로 하니

 

딱 맛있을 양만 먹으니 더 좋았고요 ㅎㅎ

 

 

오늘도 먹게 될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국수 양이 너무 적게 남아서 

 

쿠팡으로 얼른 시켜놔야 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