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설날 연휴에 대전 갔다가 며칠 있다 오면서 초등학교 친구랑 갔다 온 곳이에요~^^ 근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배경이,, 겨울이에요,, 트리와 갈색 잔디? 가 있답니다 🤣 그때 봄에 잔디 나고 꽃피면 더 이쁠 것 같았는데 지금쯤 가면 푸릇푸릇 한 느낌의 카페일 것 같아요~ 임신했다고 전에도 밥 사줬는데 요번에도 친구에게 밥을 얻어먹고 왔네요,,, 나중에 친구 임신하면 저도 맛난 음식 많이 사줘야겠어요 ㅎ 정면 사진을 못 찍었어요 나오면서 멀리서 보이는 오슬로의 시간이랍니다 ㅎ 오슬로의 시간 카페의 메뉴와 가격이에요~~ 참고하세요~~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낀 은,,, 사람 정말 많다.. 였어요 대체 연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요(깜짝) 깜짝 놀랐어요~!! 원래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