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이라서 이틀동안 대전에 갔다왔어요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대전 도착하자마자 동생 학교로 데리러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6시 ㅜㅜ 하지만 주인공인 아빠는 안 계시고 저녁은 집에서 먹고 저녁에 아빠 생신 파티하고 ㅎ 그 담날 저번에 못 갔던 "오 씨 칼국수"에 가기로 하고 갔는데,,,, 두둥,,,,,😒 저희 앞에 49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몇 팀 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기다리기는 아닌 것 같아 옆에 있던 "황부자 손칼국수"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동생이 제일가고 싶어 했던 오 씨 칼국수집이었지만,, 동생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아쉬워하며 따라나섰어요 바로 옆에 있어요 이곳도 TV에 방영된 곳이 더라고요 오 씨 칼국수에 주차 자리가 났었는데 포기하고 온 거라 주차장 자리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 씨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