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BHC 뿌링클 + 치즈볼 - 치즈볼 처음 먹어봤어요 ㅎ

꿈띠꿈띠 2020. 2. 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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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대구 왔을 때 엄마는 피곤하셨는지 

 

일찍 주무시고 

 

조카도 자고,, 12시 넘어서 야식을 시켰어요

 

동생한테 앞산 옛날 통닭을 소개해 주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되어서 나중을 기약하며

 

동생이 좋아하는 BHC 뿌링클 치킨을

 

먹기로 했어요 ㅎ

 

대전에서 같이 자주 먹던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에서

 

주문할까 하다가 BHC치즈볼이 먹고 싶어서

 

BHC에서 시키기로 했어요 ㅎ

 

 

 

 

 

1년 만에 먹는 BHC 뿌링클 치킨이에요 ㅎ

 

임신하고 나서는 치킨이 당기지 않아서

 

안 먹었는데 한 개는 맛보고 싶었고

 

동생이 전부터 치즈볼 맛있다고 하도 이야기를 해서 ㅋ

 

이제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ㅎ

 

 

 

 

치즈볼 ㅋㅋ

 

치즈볼은 동생 말대로 맛있더라고요 ㅎㅎ

 

근데 속이 좋지 않아서 많이는 못 먹었어요 

 

치즈볼이 5개? 6개가 왔는데 

 

아침에 조카랑 엄마랑 드리려고 했는데

 

동생이 홀라당 ㅋ 먹어버렧어요,,,ㅡㅡ;;

 

 

 

 

 

 

 

치킨 하면 콜라도 빠질 수 없죠? 

 

콜라와 치킨은 최고의 조합 같아요~ ㅎ

 

 

 

 

 

 

 

뿌링클 소스와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

 

남은 치킨은 아침에일어나서 또 먹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