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어느 날 ㅋ 출근하고 온 남편이 치킨이 먹고싶다고 해서 첫날? 은 ㅋ 착하닭에서 먹었어요 ㅎ 근데 다음날도 먼가 아쉽다고 일반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ㅋ 처음엔 잉? 어제도 먹었는데? ㅋㅋ 옛날에 먹었던 치킨 맛을 원하더라고요 ㅎ 옛날? ㅎ 멕시카나? 페리카나? ㅎ 찾다가 페리카나 치킨이 저희 동네에 있길래 ㅎ 페리카나 치킨을 시키게 되었어요~ 제가 초등학교땐 멕시카나 치킨과 페리카나 치킨만 있는 줄 알았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셀 수없을 정도의 여러 종류의 치킨집과 개인적으로 운형하는 치킨집까지 너무 많기에 사실 페리카나 치킨을 거의 잊고 있었더라고요 ㅎ 사실 첫 패키지 보고 페리카나 인걸 몰랐어요 ㅎ 사진의 치킨은 아마 새로 나온 짬뽕 맛 치킨 같아요 ㅎ 두구두구두구~~ㅎㅎ ㅎㅎㅎ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