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이 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먼가 계속 먹게 되고 배고픔은 더 강해지고 있어요 오늘은 더욱이 아침부터 속이 울렁울렁 칼칼한 게 계속 때 기는데 해 먹긴 귀찮아서 아침부터 양배추 삶아서 이틀 전 삼겹살 먹을 때 해놓은 청양고추 팍팍 쌈장을 넣어 양배추 쌈을 해 먹었어요 ㅎ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식이네요 ㅎㅎㅎ 😁 ㅎㅎ 이제 살찔 일만 남아서 다이어트 식으로 맛나게 먹으니 행복했어요 ㅎ 오늘은 최근 이것저것 주전부리로 먹었던 간식와 야식을 이야기하려고 해요 ㅎ 이건 얼마 전 대전 가면서 휴게소에서 사 먹었던 흑당 밀크티예요~ 공차 흑탕밀크티 좋아해서 얼른 골른 건데 ㅎㅎ 성공적! 이였어요 ㅎㅎ 가격도 2,000원이었고 맛이 괜찮아서 나중에도 사 먹으려고요 ㅎ 저희 동네 큰 마트에는 안 팔더라고요 편의점에는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