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둘째 임신은 첫째 때 겪어보지 않았던 증상이나 조금 느꼈던 증상이 둘째 때는 세게 오고 있어요 공통점은 4주에서 5주 차까지는 입덧이 심하진 않았음 6주차쯤부터 본격적으로 입덧이 찾아옴 첫째임신때 * 입덧 - 입덧 약이 있는 줄도 몰랐고 속이 계속 울렁거림 , 구역질, 가끔 토 * 음식 - 먹고 싶은 게 거의 생각은 안 나고 입맛이 없었음 탄산음료를 계속 먹었음 입덧으로 젤리나 식빵 구워 먹음 둘째 임신 중 * 입덧 - 저녁마다 토와 구역질 입덧 약 복용, 2주 후 입덧 약 끊으니 하루 종일 토만 함,, 하루 만에 다시 입덧 약 복용 중 * 음식 - 입맛음 좋음 ㅋ(입덧 약 복용하고 있을 때) 먹고 싶은 게 자주 생각나고 그 음식 아니면 먹기 싫음 신맛 나는 게 당김 음식으로 공통점은 돼지고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