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 12시 넘어서,,, 급 안지랑 곱창을 먹으러 갔어요 ㅋㅋㅋ 평일이라 저는 12시 넘어서 먹을 러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ㅎ 남편이 괜찮다고 가자고 해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ㅎ 오랜만에 밤 12시에 콧바람 쐬는 것도 좋아서 ㅎㅎ 신났어요~~^^ 연애때 한번 가보고 ㅋㅋ 아~! 안지랑 곱창 먹고 나서 그 날부터 결혼 준비 이야기 한다고 ㅎ 두류공원에 차 세워놓고 이야기 하자마자,,, 급,,,설사,,하는 바람에 😖 다행히 ㅋ 공중화장실로 직행해서 편하게? 일을 마쳤던 ㅡㅡ:: 생각이,,, ㅋㅋㅋ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 (갑자기 먹는 이야기 앞에,, 응가이야기를해서,,, 죄송해요,, ) 제가 곱창구이를 먹을때마다 탈이 났던 기억이,,,, 다행이!! 이곳에서 먹고는 멀쩡했어요~^^ㅎㅎㅎ 안지랑 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