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은 먹어야 하는,, 저의 음식이 된 것 같아요 먹은 지 얼마 안 되어도 계속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어요 배달료가,, 사악해서리,, 직접 가서 사 오거나 먹는 게 좋은데 아기를 데리고 왔다 갔다 하다간,, 체력 바닥에서 밑바닥으로 갈 것 같아,,, 육퇴 후 혼자 시켜먹게 되었어요 그땐 남편도 저녁 출근이라 어떤 메뉴를 시킬까 하다가 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 하나랑 처음 시도하는 ㅋ 이탈리안 비엠티 샐러드를 시켰어요 최소 금액 맞추려면 30cm 세트에 사이드 시키면 간단하나데,, 15cm도 배부르기에,, 고민하다가 샐러드를 시도해 봤어요 새로운 거 도전하기는 무서워서 같은 종류로 ㅎㅎ 소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위트 어니언, 허니머스터드, 랜치로 똑같이 시켰어요 ㅎ 시간이 오후 10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