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모두 조리원에 가기 전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설소대가 짧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나중에 소아과에 이야기해보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첫째 같은 경우 두군데 소아과에 물어봤는데 이상 없다고 했고 수유할 때 전혀 문제도 없고 잘 먹고 잘 컸기에 처음 한 달 정도만 신경 스다가 잊고 살았었어요~ 그러다 둘째도 병원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니 첫째키어보니 전혀 문제없었기에 처음부터 크게 신경 쓰지이지 않더라고요~예방 접종하러 가서 한번 물어봤을 때 괜찮다고 했기에 정말 안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수유 양이 안 늘고 젖병을 빨 때 "쩍쩍" 소리가 계속 나도 젖병을 잘 못 빠는 것 같아 조금씩 걱정하다가 설소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만 하다가 감기로 병원 갔다가 쩍쩍 소리가 난다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