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유원지) 사문진 주막촌, 사문진 나루터 요금 및 유람선 시간 사문진 주막촌/나루터 나들이 추천 작년 겨울에 한번, 여름에 한번 올해 겨울 한번 ㅎ 3번째로 가는 주막촌이었어요~ 처음 간 사문 지는 너무 추워서,, 저만 내려서 주차장 쪽 위로 눈으로만 얼른 보고 화장실 한번 갔다가 왔던 기억이,, 두 번째는 작년 여름에 가게 되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큰 강이 보이고 안으로 동물들까지도 볼 수 있어서 더 좋고~ 돌아오기 전 메밀 묵채 밥과 해물 메밀전병 하나씩 시켜서 먹었는데~ 오잉~ 생각한 것보다 맛나서 더 즐거웠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어요~~ 요즘 아이와 산책을 하는데 사람 없는 곳으로 다니느라 두류공원 야구장을 자주 갔는데 매번 여기만 가기가 그래서 사문진 나루터가 생각나더라고요~ 동물들도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