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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뼈락 2

임산부, 쪽갈비 먹기

한동안 외식은 꿈도 꾸지 않고 있다가 쪽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 동네에 있는 쪽갈비 집에 가기로 했어요 아직 코XX 가 완전히 끝난 시기가 아니라 무섭기도 했지만.... 만약 사람이 많다면 다시 돌아오기로 하고 걸어서 쪽갈비 집에 갔는데 다행히 문이 폴더로 활짝 열려있고 두 테이블만 멀리 떨어져서 먹고 있어서,, 문 앞에서 고민하다가... 저희도 들,, 어가게 되었어요,,,,😳 들어와서는 ,, 무서운 생각도 들었지만 어차피 들어왔으니,, 먹늘 걸,, 즐기자는 생각으로 먹기로 했어요,,, 아,,, 얼마 만에 외식인지,,, 석 달 동안 치킨 배달 한번 족발 직접 가져와서 1번,, 그리고 다 다,,, 집밥,,, ㅎ 한동안 임신하고 먹고 싶은 음식 맘 편히 먹으러 나갈 수 없고,,, 가고 싶은 곳도 갈 수 없는 ..

광장코아 맛집(1) - 돈뼈락 쪽갈비

연말에 남편 지인분들과 약속이 많았어요~ 석화를 먹고 2차로 광코에 와서 쪽갈비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ㅎ 이곳은 남편과 연예 때 왔던 곳인데 쪽갈비가 먹기 잘라있어서 편하게 뜯을 수 있는 집이에요 ㅎㅎ 대전에 있을때 동생과 집 근처 쪽갈비 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 평보고 갔다가,,, 망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로 쪽갈비에 대한 생각이 없다가 다시 쪽갈비가 생각나게 하는 집이에요 ㅎ 이 날따라 석화 먹으면서 약간? 느끼한 속을 매운 고기로 채우기 안성맞춤 같았어요 ㅎ 광코 중간 쪽에 있는 게 아니라 감삼역 쪽에 있답니다 ㅎ 밑에 지도 넣을게요~ 저희는 1000g 보통맛으로 시켰어요 남자 둘에 여자 하나였지만 석화와, 홍합, 해물라면을 1차로 먹었기에 1kg로 충분했는데 쪽갈비로 배부르게 먹으려면 더..

맛집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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