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남편 지인분들과 약속이 많았어요~ 석화를 먹고 2차로 광코에 와서 쪽갈비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ㅎ 이곳은 남편과 연예 때 왔던 곳인데 쪽갈비가 먹기 잘라있어서 편하게 뜯을 수 있는 집이에요 ㅎㅎ 대전에 있을때 동생과 집 근처 쪽갈비 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 평보고 갔다가,,, 망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로 쪽갈비에 대한 생각이 없다가 다시 쪽갈비가 생각나게 하는 집이에요 ㅎ 이 날따라 석화 먹으면서 약간? 느끼한 속을 매운 고기로 채우기 안성맞춤 같았어요 ㅎ 광코 중간 쪽에 있는 게 아니라 감삼역 쪽에 있답니다 ㅎ 밑에 지도 넣을게요~ 저희는 1000g 보통맛으로 시켰어요 남자 둘에 여자 하나였지만 석화와, 홍합, 해물라면을 1차로 먹었기에 1kg로 충분했는데 쪽갈비로 배부르게 먹으려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