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준비물

사전점검 준비물

아파트 입주일이 다가오면 사전점검하는 시기가 옵니다. 직접 하기도 하고 사전점검업체를 부르기도 하는데요.

 

직접 사전점검 할 때 필요한 물품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전점검 준비물

 

사전점검 준비물과 필요이유

1. 줄자

- 가전제품, 가구 등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2. 수평계

- 바닥, 벽면 수평을 재기 위해

 

3. 하자체크 스티커

- 하자를 찾아 체크하기 위해

(건설회사에서 주기도 하지만 모자를 수 있기 때문)

 

4. 물티슈

- 벽지나 바닥에 스크래치처럼 보이는 것들을 닦아봐서 진짜 흠집인지 스크래치인지 확인하기 위해

 

5. 장갑(목장갑 또는 라텍스장갑)

- 이곳저곳 직접 만져볼 때 먼지들이 많아서

 

6. 마스크

- 문을 열고 하겠지만 아직 먼지들이 많기 때문에

 

7. 돗자리

- 바닥이 더러운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잠깐씩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함

 

8. 마스킹테이프

-포스트잇으로 메모해서 붙일 때 떨어질 수 있기 때문 다시 한번 붙어주기 위해

 

9. 포스트잇

- 어떤 점을 고쳐줘야 할지 메모하기 위해

 

10. 고무망치

- 마루의 들뜸을 확인하기 위해

 

11. 간이의자

- 천장이나 높은 곳을 살펴볼 때 필요함

 

12. 양동이

- 화장실 배수구가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13. 휴대폰 충전기

- 콘센트가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14. 네임펜 

- 펜으로는 눈에 잘 띄지 않기에 네임펜이 좋음

 

15. 카메라

- 체크해 논 곳을 기억하기 위해

 

16. 신분증과 초대장

- 사전점검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으니 신분증과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건설회사마다 사전점검을 위한 몇 가지 물품을 주기도 하니 가기 전 확인하여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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